한눈에

Lenny가 Lenny & Friends Summit 본무대 플레이리스트 전체를 공개했습니다. Stripe·Ramp·Linear·Every·Atlassian·Google Search 토크에 Anthropic(Ami Vora, Mike Krieger)·OpenAI(Tara Seshan, Nan Yu) 패널, Claire Vo의 “last roadmap”까지.

AI 네이티브 PM 논쟁을 한 플레이리스트로 모아 둔 1차 자료입니다.

배경

에이전트가 제품을 대신 만들어가기 시작하면서, PM 커뮤니티의 “플레이북이 있나” 질문이 커졌습니다. 서밋은 그 질문에 현장 토크로 답하는 자리였고, 이제 영상으로 풀렸습니다.

무슨 일 / 핵심 내용

Lenny가 고른 다섯 가지 테이크어웨이:

패널·토크 라인업이 Broad합니다. 결제·재무·이슈트래킹·검색·AI 랩이 한 무대에 있어서, “우리 팀만의 특수성”에 갇히기 전에 교차 학습하기 좋습니다.

숫자·스펙

왜 중요한가

블로그 요약이 아니라 원본 토크 묶음입니다. AI 제품 조직이 “지금 무엇을 논의 중인지”를 1차로 들을 수 있습니다.

라인업이 넓은 게 이 공개분의 가치입니다. Stripe·Ramp·Linear처럼 이미 AI를 제품에 깊게 넣은 회사와, Anthropic·OpenAI 패널이 한 플레이리스트에 있습니다. “우리 도메인만의 특수 사정”에 갇히기 전에 교차로 듣기 좋습니다.

Claire Vo의 “last roadmap”은 로드맵 자체보다, AI 시대에 무엇을 계획 문서로 남길지 묻는 토크로 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Lenny 요약의 “천장(ambition)을 올려라”와 맞닿습니다. 바닥 자동화만 올리고 목표 수위는 그대로 두면, 생산성 숫자만 늘고 제품은 평범해집니다.

IRL hunger 테이크어웨이도 실무적입니다. 에이전트에 일을 넘길수록 사람 접점이 줄어들고, 그 공백이 번아웃·외로움으로 돌아온다는 관찰입니다. 위임 설계에 “언제 사람을 남길지”를 명시하라는 힌트입니다.

“정답 플레이북 없음”은 핑계가 아니라 현황 인식입니다. 그래서 원본 토크를 골라 듣는 쪽이 요약 카드보다 낫습니다. 우리 팀과 가장 가까운 도메인 하나 + AI 랩 패널 하나 + Claire Vo — 이 조합이면 반나절 학습으로 충분합니다.

PM 역할 확장 테이크어웨이는 채용·평가 문서에도 바로 붙습니다. 실행을 에이전트에 넘길수록, 문제 정의·취향·우선순위·사람 조율이 PM 본업으로 더 남습니다.

그래서 뭐

PM·디자인·엔지니어링 리드라면 Anthropic/OpenAI 패널과 Claire Vo부터 보고, 나머지 도메인 토크를 골라 보면 됩니다.

팀 회고 질문으로 쓰기 좋습니다. “만들기 쉬워진 만큼 취향 기준을 올렸나?”, “에이전트 이후 IRL을 어디에 남겼나?”